하지만 이러한 선택이 과연 합리적인가? 작품은 공공의 문화 자산이며 시청자는 볼 권리가 있다. 시청자가 안볼 권리도 있어요 그리고언제 매번 작품이 희생됨? 결국 거의 다 공개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