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는 “안정적인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토대로, 제작사와 크리에이터, 배우들이 작품 활동에 오롯이 집중하고 자신들의 영역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스튜디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풍성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전세계 시청자와 관객들에 감동과 웃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 조영민 감독, 유연석(킹콩by스타쉽), 서현진(매니지먼트 숲), 영화사 집 모두 카카오엔터 산하에 있다. 카카오엔터 측은 '라이어'를 통해 제작 경쟁력 확장을 입증할 예정이다.
나름 같속의 범위가 넒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