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ㅂ 요즘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든데 엄마가 김치 보내주면서 더 필요한 거 없나? 이러길래 엄마 필요해... 이러니까 진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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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조회 수 1207
두 말도 안 하고 엄마 지금 갈까? 함 ㅠ 개처울뻔... 방 안 치웠다고 안 된다고 거절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두 말도 안 하고 엄마 지금 갈까? 함 ㅠ 개처울뻔... 방 안 치웠다고 안 된다고 거절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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