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글에 인터뷰 영상있던데 나는 티모시 잘 모르지만 호불호가 있든말든 맥락파악 안하고 어그로 끌릴만한 부분만 띡 올리고 그러는거 진짜 싫더라.....넘싫어..
잡담 우리 할머니도 뉴욕시티 발레단에서 춤추셨고, 우리 엄마도 그랬고, 내 누도 그곳에서 춤췄어요. 나는 뉴욕의 코크 극장 백스테이지에서 큰 꿈을 품으며 자랐죠. […] 나는 20세기와 21세기의 가장 멋진 문화적 영향들이 겹쳐 있는 지점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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