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다림이한테 해고한다고 하는 차가운 공팀장 말투와 눈빛 그리고 다림이 표정 진짜 내가 맘이 다 아프더라
집에서 사정말하면서 눈물 닦을때 진짜 너무 슬펐다
지혁이도 화를 넘어 피가 식은듯한 표정
집에서도 애정보다는 뭔가 가늠이 안가는 표정을 다림이가 마주했을 때 어떤 마음일지 모르겠드라고
ㅋㅋ 근데 그 이후에 엔딩까지 이렇게 흘러갈 줄 몰랐네
화난 건 또 알아서 풀리고 ㅋㅋㅋ
이 드라마 1시간에 몇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거얔ㅋㅋ
집에서 사정말하면서 눈물 닦을때 진짜 너무 슬펐다
지혁이도 화를 넘어 피가 식은듯한 표정
집에서도 애정보다는 뭔가 가늠이 안가는 표정을 다림이가 마주했을 때 어떤 마음일지 모르겠드라고
ㅋㅋ 근데 그 이후에 엔딩까지 이렇게 흘러갈 줄 몰랐네
화난 건 또 알아서 풀리고 ㅋㅋㅋ
이 드라마 1시간에 몇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거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