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거 치곤 한두달에 한번 정도 마시긴함 찾아먹진 않아서
마시면 쎄기도 하고 물처럼 마시긴 하는데 한 번 빼고 크게 숙취겪은 적은 없는 편(이날 양주가 소주정도인줄 알고 존나마셨다 새벽에 죽는줄알았음.. 그후로 주의한다ㅠ)
근데 위 숙취날에도 취한 상태라도 남들은 나 취한 줄 모르더라고.. 그이상 취해본적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런 정도로 술좋아하는 거 문제될까?
술좋아하는 이유는 알코올 증발하는 느낌이 깔끔함 탄산이랑 다르게
마시면 쎄기도 하고 물처럼 마시긴 하는데 한 번 빼고 크게 숙취겪은 적은 없는 편(이날 양주가 소주정도인줄 알고 존나마셨다 새벽에 죽는줄알았음.. 그후로 주의한다ㅠ)
근데 위 숙취날에도 취한 상태라도 남들은 나 취한 줄 모르더라고.. 그이상 취해본적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런 정도로 술좋아하는 거 문제될까?
술좋아하는 이유는 알코올 증발하는 느낌이 깔끔함 탄산이랑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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