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다 누구 욕하는 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잘못된건지도 모르는 거 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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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러는거 보면 무슨 떼라피 같은 거 받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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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이 마이너하고 비주류인거 슬픈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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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데 티모시 벤다이어그램은 뉴욕 발레단 백스테이지에서 자란경험이라.. 문제없는거같은데
-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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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무명의 더쿠 01:27 머리카락이 멘탈주머니였나봄 진짜 원래도 존나 야망캐라 짜치는일 많았지만 그래도 그땐 야망이 크다 정도로 넘겼는데 이제보니 그냥 자의식과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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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가 찐은 맞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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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웃에 자아비대하고 말실수? 하는 배우들 개많지만 저 정도는 별로 없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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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차분하고 남자가 발랄한 드라마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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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계속 커리어 하이 찍긴 해
-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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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레이디버드랑 작은아씨들 나올때까지가 좋았음
-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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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괜 시원시원해서 좋은 드라마야ㅋㅋㅋㅋ
-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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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부터 천재 루트타고 탑배된 사람이 디카프리오인데 레오는 여자관계가 그래서 그렇지 자뻑이고 그런 쪽이 아닌데 티모시는 어떻게 저렇게 병이 심해졌지? ㅋㅋㅋ
-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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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백의대가 안윤수 왜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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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프로보노 다봣다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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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연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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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저 영화 우리나라도 개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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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인가 타모시인가 쌉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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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다시피, 내가 벌써 7~8년 정도 정말 헌신적이고 최고 수준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일에 쏟아붓고 있는 이런 절제, 직업윤리를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하니까. 나 또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이건 정말 개쩌는 수준의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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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연예인이면 한번은 겪고 지나간다는ㅋㅋㅋㅋㅋ역병같은데 ㅋㅋㅋ
-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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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범죄 아닌 이상 배우들이 실제로 뭔소리를 하던 노상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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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괜 오늘 내 최애씬 휴지씬이야 ㅠㅠㅠ 한라봉 데칼 ㅠㅠㅠ미쳤다고 ㅠㅠㅠㅠㅠ
-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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