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ㅂ 합의서를 기반으로 이 사안을 매듭짓자는 전 매니저 측의 입장에 박나래는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까지 생겼다. 서로 잘 얘기해서 이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고 싶다”고 요청했고, 전 매니저 측은 “감정적인 답변만 이어간다면 합의를 종료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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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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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매니저측이 대응을 잘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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