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자꾸 이전 버전 설득 생각나고
적응이 안되고 빠져들지가 않아서 자괴감이 듬
내가 이렇게 외모를 중시하는 사람이었던가 싶어서 ㅋㅋㅋ
이런 생각 들어서 미안하긴 한데
보는 내내 남주가 잘생겼다면 좋았을텐데 대체 왜 굳이 얼굴을 안보고 캐스팅한거지 이 생각을 백만번 한듯
보는데 자꾸 이전 버전 설득 생각나고
적응이 안되고 빠져들지가 않아서 자괴감이 듬
내가 이렇게 외모를 중시하는 사람이었던가 싶어서 ㅋㅋㅋ
이런 생각 들어서 미안하긴 한데
보는 내내 남주가 잘생겼다면 좋았을텐데 대체 왜 굳이 얼굴을 안보고 캐스팅한거지 이 생각을 백만번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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