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고 거기서 터 잡고 기반 마련해서 하는 예능은 아예 없던 시절임ㅋㅋ 자가복제라기엔 그냥 성공한 예능이라 그 비슷한게 뒤로 많이 나온거지 처음 시작할 땐 이게뭐야 수준으로 힘들게 개척함 ㅇㅇ
꽃청춘으로 입봉한 진주피디가 기획부터 참여한거고 원래 이전부터 돈 많이 쓰는 연출이었는데 미술감독도 내부 감독 안 쓰고 외부에서 쓰고 막 너 꿈을 펼쳐라가 된 거.. 연애프로그램 하고 싶다고 했다가 까여서 나온 아이디어이기도ㄹ 함 나영석 아래서 나가서 환연 만든 사람 맞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