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개인적으로 윌 너무 굴러서ㅠㅠ 시즌1도 그랬지만 시즌2에서는 위태위태한 감각들에 사람들이 보는 시선때문에 힘들어하던 모습들때문에 진짜 구른다싶었는데 시즌5에서 모든거 다 이겨내고 자기자신 딱 인정하면서 이겨낸게 너무 감동적이었음윌 진짜 많이 구른만큼 크게 성장해서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