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나래 별로인 부분이 많다 느끼면서도 열심히 사는건 호감이었거든 https://theqoo.net/dyb/4022904491 무명의 더쿠 | 12-09 | 조회 수 684 그래서 나혼산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열심히 사는게 대단하다싶었는데 민낯이 다 드러나버린거같음 사람은 다면적이라서 모든게 가짜는 아니었겠지만 원래 밀던 본인스토리텔링이 거짓이라 바닥칠수밖에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