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최애있는 올팬이었는데도 다른멤 다른팬덤 등 여러가지 신경써야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컸는데 좋아하는 사람 한명만 보니까 만족감이 더 큰 게 있는 거 같음 떡밥도 뭐 파트 분배가 어쩌고 이런 거나 비교질없이 그냥 내배만 보면 순수하게 즐길 수 있고ㅇㅇ..사실 힘든 건 공백 기다림이란건데 배우가 열일하면 괜찮더라고 절대적인 양은 돌에 못 미치지만 훨씬 만족 중
잡담 나도 돌덬질 계속해왔는데 올해 배우덕질 딥하게 시작했거든? 훨씬 잘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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