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달동안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정신고ㅓ 심리치료까지받고 일주일 내내울고다니고 살도 빠질정도로 안먹고 다니다가 각성해서 괜찮아지긴했는데
진짜 아빠가 무슨 주장으로 말하는지 너무 잘알겠는데 엄마가 자꾸 4개월 내내 같은 애기만 하고 남의얘기를 안들을려고하고 본인 말만 되반복하니까 진짜 내가 너무 힘들어 속터지고 하 진전이 없는 말만 10283818938116번째 하는거같애.............
내가 일부러 일주일 내내 새벽 늦게도 들어가보고 귀틀어막고있어도 똑같애 안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