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오스카가 작품 버즈에 따라 주연상 타는 경향 커졌는데 원배틀 버즈가 개쎄서 레오가 커하 연기는 아님에도 유력해짐티모시는 작품은 아직 공개 전인데 뜨뜻미지근했던 작년이랑 다르게 이번 작품이 완전 극찬일색이라 흐름 타는 거 같고개인적으론 마비조도 응원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