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얘기를 하고자 한건지 알겠지만 그걸 너무 센스없게 일차원적으로 표현해서 싫어
미감에 집착하는 감독이면서 이쁘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장면 굳이 왜 쓴건지
뭐 해외영화제나 해외평론가가 좋아하면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난 가여운 것들도 싫었고 아노라도 싫었음
미감에 집착하는 감독이면서 이쁘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장면 굳이 왜 쓴건지
뭐 해외영화제나 해외평론가가 좋아하면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난 가여운 것들도 싫었고 아노라도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