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계속 된다면 변호사 부인이 범인인거 밝히기 어렵지 않나 판화?에 찍힌 지문은 범인이 그 공간에 혼자였으면 빼박인데 같이 있던거라서 그냥 둘러 보다가 손을 짚었다고 하고 대충 둘러되면 되는거라서 고딩이랑 모은도 남편이 죽여서 남편이 사패라고 몰고 부인은 빠져나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