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07	12.05	41,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5,8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1,28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09.11	446,06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05.17	1,105,5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05.17	1,159,45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8 ver.) 127	02.04	1,754,206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6	24.02.08	4,497,32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13,899
공지	알림/결과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68	22.03.12	6,882,98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79,711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67,40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7	19.02.22	5,904,73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660478	잡담	유니클로가 ㅈㅉ 커뮤에서만 거르는 브랜드같음	16:08	3
10660477	잡담	마지막썸머 안고 자는 수면제라니	16:06	17
10660476	잡담	학폭만 터져도 거의 은퇴급인데 그 죄질로 소년법 사회복귀 1	16:06	34
10660475	잡담	폭군의셰프 누가 귀녀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요?	16:06	20
10660474	잡담	경도 어제 엔딩 로코더라 ㅋㅋㅋㅋㅋㅋ	16:05	16
10660473	잡담	차라리 업계에서 실드치는거면 폐기된작품 살리고싶어 용을쓰는구나싶은데	16:05	51
10660472	잡담	판결문 내용 보니 ㅅㅎㅁ은 진짜 완전 당한거네 헉.... 1	16:05	162
10660471	잡담	연애박사 궁금해서 서치하는데ㅋㅋㅋ 2	16:05	59
10660470	잡담	자수성가해 돈잘버는 연예인들 힘들단 소리 하면 개꿀빠는 주제에 어쩌고로 욕하고 금수저 재벌들은 5	16:04	45
10660469	잡담	치킨 1마리 혼자서 두끼에 끝냈는데 보통이야?? 3	16:03	77
10660468	잡담	걍 지가 지은 죄가 있어서 은퇴 선언으로 다 무마하려는 것 같은데 2	16:02	114
10660467	잡담	근데 지들이 피해자도 아닌데 쉴드치는 이유가 뭐지...?	16:02	24
10660466	잡담	ㅇㄷㅂ 이번주 금욜에 건강검진 받으러 가는데(기본검진) 생리 거의 끝물일거같은데 가도 되나 3	16:02	56
10660465	잡담	뎡배치곤 탑플 생각보단 늦게온듯 4	16:02	158
10660464	잡담	선물 받는 배우들이 많아? 꽃다발 그런거 말고 생일선물 받는 배우들이 많아? 27	16:02	257
10660463	잡담	올해 12월 무슨 일이냐 2	16:01	90
10660462	잡담	요즘 연예계 이슈 개껴서 정신이 하나도 없슨	16:01	19
10660461	잡담	근데 뎡배만 그런거 아니고 커뮤 정체성이야 돌도 뭔일만 터져도 인기부터 찾고 그럼 ㅋㅋ 2	16:01	54
10660460	잡담	친애하는X "아진은 누군가의 조력이 있어야 가능했던 인물인데, 재오와 준오가 사라진 후 어떻게 살아갈지, 그 또한 아진에겐 지옥이 아니었나 싶은 엔딩이었다고 생각한다" 2	16:01	49
10660459	잡담	양씨가 손흥민을 협박하기에 앞서 다른 남성 김 모씨를 아이의 친부로 먼저 추정했다는 정황도 유죄 판단의 근거가 됐다. 이후 양씨는 손흥민에게 3억원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김씨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1	16:00	159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