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근데 방송에서 술도 담배처럼 규제했으면 좋겠음
179 6
2025.12.08 13:37
179 6
너무 심하다고 생각됨

자제 못하고 많이 마시고 다니는걸 자랑처럼 떠벌리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일반인들도 그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거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81 12.05 34,3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2,2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4,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5,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1,28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09.11 446,06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05.17 1,105,5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05.17 1,158,63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8 ver.) 127 02.04 1,754,206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6 24.02.08 4,497,32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13,89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8 22.03.12 6,882,98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79,711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67,40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7 19.02.22 5,904,73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16600 잡담 이젠 시그널 2 오티티에서라도 풀어달란 말 못보겠네 14:56 0
15016599 잡담 쭈니형 UDT 윤계상 따라하는거 개웃겨 14:56 14
15016598 잡담 소속사 몰랐을거란 덬들 디패기사 안봤나봐 14:55 48
15016597 잡담 조진웅 사람엔터에만 계속 있었음? 1 14:55 31
15016596 잡담 교화에 미담 ㅇㅈㄹ 하던 등신들 지금 기사들 보고 무슨 생각할까 14:55 16
15016595 잡담 제작사 관계자를 팬게 제일 놀라움 14:55 30
15016594 잡담 ㅈㅈㅇ 민주당에서 저렇게 대통합으로 쉴드치는거봐 14:55 46
15016593 잡담 그냥 때린 사람들 누가됐든 자기보다 만만한 포지션 < 이건 맞았을듯ㅋㅋㅋ 1 14:55 28
15016592 잡담 시그널2가 만에하나 철판깔고 나온다면 앞으로 사건터지고 논란터졌다고 방송 내려가고 영화 개봉 못하고 이런 상식적인 개념부터 완전 개박살나는거임 14:55 21
15016591 잡담 PS. 조진웅 제보를 맨 처음 받은 건, 2017년이다. 그때 소속사 대표에게 물었다. 그는 “배우에게 직접 확인을 해봤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부인했다. ‘사람엔터’가 거짓말을 했거나, 배우가 속였거나. 어쨌든 이 회사와 배우는 과거에 대한 사실을 뭉갠 채 8년 동안 활동을 이어갔다. 1 14:55 62
15016590 잡담 모든일은 경중이 다른데 연예인병크는 걍 다 하나로 퉁쳐서 끌고오는게 신기.. 2 14:54 50
15016589 잡담 심심해서 AI사주 봤는데 내배우 내년에 구설수 위험있다면서 14:54 71
15016588 잡담 자백의대가 ㅅㅍ좀 해줘 아들 4 14:54 17
15016587 잡담 이강달 달이 9회에 홍난이 만났을때 낭군곁에 있을거랬잖아 14:54 12
15016586 잡담 옹호하는 놈들 거짓말탐지기로 인생에 강간경험 있는거 아닌가 조사해봐야함 14:54 13
15016585 잡담 말단스텝, 신인감독, 젊은배우, 매니저 약한 사람들만 패고 다녔을듯 4 14:54 127
15016584 잡담 얄미운사랑 이번주 쉬나? 3 14:54 43
15016583 잡담 사람엔터도 다 알고 묻어준거네 매니저가 무릎 꿇고 다녔었네 14:53 57
15016582 잡담 아 그러니까 ㅈㅈㅇ 유명해지고 나서도 동료배우 때린적 있다는 거야? 9 14:53 225
15016581 잡담 소속사가 소년범은 몰랐어도 사람 패고 다닌 건 알았겠지.. 1 14:53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