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논조가 충분히 교화되었으니 기회를 주자였는데 https://theqoo.net/dyb/4020744960 무명의 더쿠 | 12-08 | 조회 수 133 그후 행보보니 가식이었을뿐지보다 약한 무명 후배 감독들 패고 다녔네?참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