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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도 필메에 올라왔었어?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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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노출이 있으면 처음부터 쎄게 박고 가는게 맞음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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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ㄷㅂ 사건반장에 정국 윈터 트럭 보낸거 나온다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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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괜 다림이만 난처한 세계관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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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 있으면 공지하고 뽑는게 맞긴한데 저거 역할이 여고생이었음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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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을삼킨여자 김선재는 비중이 확 떨어졌네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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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작품 감독의 변태성으로보임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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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생 드라마 보는 덬 있어??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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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은 아예 공고부터 합의 없다 이런식으로 내더라
-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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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체도 무인 빡셀거같아
-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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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보사 캐스팅 뜬지 얼마 안됐는데 개빠르다
-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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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로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중증외상센터’, ‘오징어 게임 2, 3’와 tvN ‘폭군의 셰프’ 정도가 떠오른다. 지상파 드라마는 우선순위 안에서 제목을 찾기 힘들다. 이게 현주소다. 단순히 플랫폼의 지형도가 바뀌어서가 아니다. 기획과 소재 선정, 만듦새 등을 골고루 따졌을 때 지상파 드라마가 하향평준화됐다는 평가는 뼈아프다.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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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밀한 뭐시기도 온에어 웃겨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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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시발 대놓고 노출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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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전들의 친정남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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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 유툽 댓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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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썸머 케찹고백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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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중에 자각몽 노래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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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을삼킨여자 공실장 바꿔치기 밝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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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셔로 술병따고 빵봉지뜯고 돈뽑고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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