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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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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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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 8일 스포츠서울에 조진웅의 음주운전, 폭행 시비와 관련해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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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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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들어가서도 후배때리고 그랬으면 이미 업계에서 인성 소문 다 났을텐데 잘 나갔네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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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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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 명문일쎄 정치권 지랄 스탑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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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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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가영 한양제일 갑부의 외동딸 개찰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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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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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AI로 다른배우 덧대고 있는거 왜이렇게 별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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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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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대가
[자백의 대가] 씨네플레이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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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불호이야기하면 자기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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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공지혁이 다림이가 찾아와서 사과해도 뭔가 더 빡쳐서 화 못 풀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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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4
잡담
그배우 쉴드치는 인간들 호통치는거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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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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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ㅇ도 정치판에서 저러고 있는거 안반가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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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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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드 송중기드 여주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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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1
잡담
덧붙여, 수많은 연예인이 대중의 질타를 받는다. 대기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시구를 세게 던졌다고, 선거날 특정색 옷을 입었다고, 매니저에게 캐리어를 맡겼다고 사과한다. 성인배우와 놀았다고 쫓겨난 아이돌, AV사진을 공유해 배역을 뺏긴 배우도 있다. 이들은 범법자가 아니다. 하지만 대중 정서에 해쳤다는 이유로 고개를 숙였다. 조진웅만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할 명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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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60
잡담
내배 오늘 떡밥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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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59
잡담
ㅈㅈㅇ 쉴드치는 저 진보개저씨들 다 너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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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58
잡담
근데 저러고도 계속 쓴 업계도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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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57
잡담
ㅈㅈㅇ 회사도 어쨌든 아예 몰랐던건아니네 제보받은적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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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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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ㅇ왜 배우 감독 스탭들 옹호 쉴드가 하나도 없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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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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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박서준 진짜 다정 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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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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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남매 이런거 없어 못먹는데 갑자기 기대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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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853
잡담
핫게 죄다 쉴드 글들 위에 디패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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