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냥 기분묘하네 하고 지나갈 일이었는데
더 반감 심하게 사려고 하는건지 왤케 다들 여기저기서 말을 얹는걸까? 조용히 사라지는게 그나마 지금 상황에서 가장 명예로워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