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했던 며느리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과 그런게 다 들어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달이가 밝게 웃는 모습 보면서 내가 다 안타까운데
결국 자기 아들만을 살리기위해 연월이를 버린걸 알아서
그 비겁하고 무능한 모습에 또 화가남
연월이는 기억을 되찾아도 이희탓을 안할것같기도 해서 더더욱
아무것도 모르는 달이가 밝게 웃는 모습 보면서 내가 다 안타까운데
결국 자기 아들만을 살리기위해 연월이를 버린걸 알아서
그 비겁하고 무능한 모습에 또 화가남
연월이는 기억을 되찾아도 이희탓을 안할것같기도 해서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