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멸감< 이라는 정말 허무맹랑한 범행동기여서 오히려 더 와닿는게 컸음
주요 용의자도 아니었고 바운더리 밖의 어떠한 아무개와 엮여서 그들은 죽일만큼의 잘못이 아니었다는걸 알지만 기분상해죄로 살인을 했고 죽은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키포인트 같음
>모멸감< 이라는 정말 허무맹랑한 범행동기여서 오히려 더 와닿는게 컸음
주요 용의자도 아니었고 바운더리 밖의 어떠한 아무개와 엮여서 그들은 죽일만큼의 잘못이 아니었다는걸 알지만 기분상해죄로 살인을 했고 죽은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키포인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