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데 키 작은 기쁨이가 강판사에게 서가 위에 복사용지 좀 내려달라는데
처음엔 대법관 추천권 있는 법원노조인 줄 알고 내려주려다가
공익변호사 인 거 알고 일부러 손 안닿게 더 밀어넣네
스타판사 못알아 보고 변호사 나부랭이가 감히 심부름 시킨 괘씸죄로ㅋㅋㅋㅋ
현실에서 저런 인간 만나면 커뮤에 박제할 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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