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배우들 연기가 재밌음/ 빌드업은 잘 썼는데 후반부가 허무해서 아쉬움/ 그래도 꽤 볼만한 드라마로 몰입감 있었음 최종 B
태풍상사
주인공, 상사 이야기, 러브라인 등 주요 내용이 다 재미없고 엄마 배우 나올 때 가족 이야기가 그나마 재밌음/ 계속 같은 빌런이 나타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개연성이나 디테일이 전혀 없음 최종 C
김부장
코믹함과 씁쓸함이 적절하게 섞임/ 자극적이지 않게 감정을 파고 듦/ 류승룡 명세빈이 연기 찢었음/ 너무 드라마틱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따뜻한 결말임 최종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