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감정선, 로맨스, 상사로서의 모습, 빌런과의 관계 여러가지면에서 허술한 드라마
이 드라마는 망해가는 회사를 어떻게 제 궤도에 올려놓는지, 빌런에게 한방먹여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재미로 보는 성장드라마다가장큰 문제점이 일이 터지고 해결하고 일이 터지고 해결 등등 이게 계속 반복됨 이 과정이 맛이 없고 재미없음
“차용증에 집착하는 장면도..” (개탄식함....
에피소드들이 허술하기 짝이 없다
티어는 c 집중안하고 가볍게보긴 나쁘진 않아서 d까진 아님 긴장감도 없고 드라마에 디테일이 없으니 틀어놓고 딴거하면서 보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