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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입장문 까진 진짜 억울했겠다 배신감 느꼈겠네 좀 안쓰럽고 이해가 갔거든
근데 뭔 시상식 소감에서까지 저래...
너무 뒤끝있어보이고 2,3절 하는거같아서 별로임 진짜 굳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