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술마시고 유재석한테 전화해서
내가 유재석이야? 어떻게 내가 다 맞추고 살아?!
(대충 이런 뉘앙스)
약간 힘들고 격앙돼서 하소연하는 투로 화내고 전화 끊음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아 내가 뭔 짓을 한거지 하고
거실 나갔는데 너무 고요해서 뭐지? 했는데 (친구들이랑 살때)
유재석이 소파에 앉아있었다고
근데 유재석은 걱정돼서 달려온거고
하하 일어날때까지 기다렸고
하하는 유재석 보자마자 무릎 꿇었대ㅋㅋㅋㅋㅋ
내가 유재석이야? 어떻게 내가 다 맞추고 살아?!
(대충 이런 뉘앙스)
약간 힘들고 격앙돼서 하소연하는 투로 화내고 전화 끊음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아 내가 뭔 짓을 한거지 하고
거실 나갔는데 너무 고요해서 뭐지? 했는데 (친구들이랑 살때)
유재석이 소파에 앉아있었다고
근데 유재석은 걱정돼서 달려온거고
하하 일어날때까지 기다렸고
하하는 유재석 보자마자 무릎 꿇었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