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 땜에 궐밖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억압이든 보호든 누군가와 같이 있었던 모양인데 세자 강이가 우래기한테 밥도 안챙겨줬냐고 막 썽을 내던 참인데 달이가 쪼그맣게 밥 먹었는디 먹었는디도 배고프다는 걸 어필하는 모습이 개그스럽고도 너무 귀여워서 자꾸 달이를 둥가둥가 해주는 강이가 되🤭

무슨 일 땜에 궐밖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억압이든 보호든 누군가와 같이 있었던 모양인데 세자 강이가 우래기한테 밥도 안챙겨줬냐고 막 썽을 내던 참인데 달이가 쪼그맣게 밥 먹었는디 먹었는디도 배고프다는 걸 어필하는 모습이 개그스럽고도 너무 귀여워서 자꾸 달이를 둥가둥가 해주는 강이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