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취향에 잘 안맞다 싶음
사건 자체는 실제 범죄에 모티브 얻어서 세세하게 묘사되는데 반해
해결 방식은 너무 쉽게 뚝딱 처리되어버려서
피해자의 고통으로 분노의 동력은 얻지만 드라마적으로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는거 같음
당연히 나름의 재미는 있는데 이게 즌3까지 반복되다보니 이제 계속 봐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아쉽네
이제는 취향에 잘 안맞다 싶음
사건 자체는 실제 범죄에 모티브 얻어서 세세하게 묘사되는데 반해
해결 방식은 너무 쉽게 뚝딱 처리되어버려서
피해자의 고통으로 분노의 동력은 얻지만 드라마적으로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는거 같음
당연히 나름의 재미는 있는데 이게 즌3까지 반복되다보니 이제 계속 봐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