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비 대신에 생필품인가 줘서 받아왔다다 어깨들 있는 밤업소 같은데서 행사 뛰었구나 생각은 했거든근데 전부 다 과거 이야기니깐 이젠 그런데 불러도 안가고 제대로 대접받고 사는구나 생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