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리뷰) 이강달 어제그제 개인적으로 사소한듯 인상적이던 장면 중 하나
880 4
2025.11.23 14:03
880 4

https://img.theqoo.net/chVtUM

https://img.theqoo.net/WZRByX

https://img.theqoo.net/aIdFTJ

https://img.theqoo.net/rysAwq
 

 우연인지 의도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강달커플 장면들 중에 물가 일렁이는 물결의 모습이 거울처럼 두사람 얼굴에 그리고 가까운 건물에 그대로 비춰지는 모습을 몇번 접했는데 이게 드라마 초반부 이강의 트라우마 시전을 소리와 화면가득 물로 울렁임을 표현해준 것과는 또다른 결로 사뭇 인상적이더라 

 강이의 물에 대한 두려움과는 좀다른 뭐랄까 입덕부정기에서 결국 제마음의 상태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요동침이랄까 상대를 향한 감정적 파고를 나타내주는 연출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똑같이 물에 잠긴 듯한데 초반은 보는 나도 숨이 답답한 느낌이라면 어제 엔딩에서의 모습은 그 물속에 잠겨있는듯한데도 무섭지가 않고 평온한 느낌마저 나서 신기하더라구

 아직 원곡을 다 듣진 못했지만 연월과의 추억을 회상하던 장면에서 흐르던 ost제목이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느낌이었어

 '달빛 서린 강'

 지금 내 몸안에는 이 계집애가 있고 내 마음에는 달이 흐른다

 이름하야, 달빛이 서린 강이로구나 하는 뭐 그런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4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2,53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6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1,43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9 22.03.12 6,918,49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2,72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3,68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9 19.02.22 5,908,60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54 후기(리뷰) 지금전화 부부십계명 사언희주 서사 그 자체인 것 같음 7 01.04 188
5153 후기(리뷰) 드라마 남자친구 미쳤네 12 01.03 307
5152 후기(리뷰) 오세이사 잘 보고 옴 풋풋하고 예뻐 4 25.12.31 186
5151 후기(리뷰) 캐셔로 이 시리즈 뭐야 뿌엥 ㅜㅜ 4 25.12.30 470
5150 후기(리뷰) 캐셔로 시리즈가 주는 메시지가 확실하네 5 25.12.28 474
5149 후기(리뷰) 자백의대가 좀 너무하다 25.12.27 239
5148 후기(리뷰) 오세이사 보고 온 후기 6 25.12.25 562
5147 후기(리뷰) 이브에 신의악단 시사회 혼자.. 1 25.12.25 184
5146 후기(리뷰) 대홍수를 봤다 ㅅㅍ 有 25.12.24 284
5145 후기(리뷰) 신의악단 시사회후기(스포없음) 2 25.12.24 333
5144 후기(리뷰) [오세이사] 머글의 후기 (노스포) 10 25.12.23 694
5143 후기(리뷰) 오세이사 슬프지만 이쁜 감성이 좋았어 10 25.12.23 509
5142 후기(리뷰) 영자원에서 늑대의 유혹 시나리오 보고 온 후기 25.12.21 154
5141 후기(리뷰) 폭군의셰프 드라마 팬미 간단 후기(비하인드 위주) 10 25.12.20 708
5140 후기(리뷰) 대홍수 후기 ㅅㅍ 1 25.12.19 418
5139 후기(리뷰) 경도 이 리뷰 봄? 7 25.12.19 262
5138 후기(리뷰) 러브트랙 러브호텔 정말 잘 만든 로맨틱코미디공포스릴러다 1 25.12.18 319
5137 후기(리뷰) 군체 예고 후기 5 25.12.17 834
5136 후기(리뷰) 자백의대가 김고은 후기 5 25.12.16 598
5135 후기(리뷰) 영화 한란 보고 온 후기(강스포) 2 25.12.11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