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식은 검사로써 특권의식가득하고 자기 주변 상황을 컨트롤 할수 있길바라는 인물인데
원래 한강식이란놈이 누구도 믿을것같진않지만
태수는 처음부터 리스크로 인식했을것같아
아랫사람의 자기 컨트롤밖으로 벗어나는 행동->잠재적인 리스크 상황 이라는 인식이 있을것같거든
아랫놈 잘못하면 자기 모가지 날라가는게 조직사회고 천하의 한강식도 지검장되기위해서 지검장 검찰총장한테 엄청 딸랑대잖아 예쁨받으려고
그런 관습된 조직문화에서 자기가 명시한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아랫놈은 한강식의 체면을 떨어트리는거고
근데 태수놈이랑 교사놈이랑 화해하라고 했는데 교사놈이 불알터져버려.....
이게 누가봐도 두일이가 대신 책임지는 그림이니까 한강식은 태수를 내칠명분은없지만
이왕 이렇게된거 태수를 필요한만큼 써먹고 두일이랑 엮여서 언젠가는 팽해야겠다 작심하고 있었을것같아
태수가 두일이로 학교 교사한테 면피받은놈이고 강식이 콩고물에딸려올 개일뿐 사냥끝나면 삶아먹어버려야겠다 그때 판단했을것같아
사냥개가 사냥잘해오니 오구오구 고기던져주면서 같이 어울려주는놈 딱그정도
태수 대체재가 없는것도아니고
다만 두일이 손을 배성재도 쓰고있으니
좀 오래 데리고있어야지 둘다 빨리내치진못하겠구나 한거고 일잘하니 편하긴하네 ㅎㅎ정도
아니나 달라 기어이 두일이 태수 사고치고 자기 지검장
날라가면서 리스크가 손해가 되고나서 강식은 태수쳐낸거고 두일이는 들개파두목한테 먹잇감 던져준걸로 끝냈다 싶었는데
들개파 두목은 태수를 내놓으라고했을때는 강식이 좀빡쳤을것같음
근데 난 들개파두목이 왜 태수 내놓으라고했는지알것같음
두일이재산다 뱉었지만 태수별장 두일이돈인데 지가쓰고있잖아
들개파두목입장에서는 이게 부하들보기에 가오가안살았던거
조직의 자존심을 검사가 건드리가 우습게 알면 재껴야 본보기가 사는거
그래서 굳이 한강식한테 태수 달라고하는거고 지힘으로 직접안하고...
근데 한강식은 이게 맘에안듬
+검사보고 새끼검사 자기한테 바쳐라? 존나짜증 그래서 우아하게 자기가 직접 태수 데리러감
태수랑 정들어서가아니라 깡패두목놈이 감히 검사를 건드리려고해?? 라는 특권의식에 스크래치가 가서
근데 궁지에 몰려서 한강식은 세력정비하려면 들개파 필요해서 콜한거고
불행인지다행인지 두일이가 방해한걸로 두일이로 쇼부치는듯했으나
자기체면도있고 들개파 두목도 풀어줘야하니 태수 탈탈 압류시킨게아닐까해
무튼 한강식이 대선땜에 정신없어서 감찰부에서 태수 끼고 타고올라가려고한거 낌새 알아차리기전에 태수를 팽못한게 검사장날라가게된 강식 진작안쳐낸 자신의 실책이라고 생각한거지 쳐낼려고는 맘먹고있었을듯
결론은 들개파두목이 두일이 날뛰는거 그냥지켜본것처럼 강식도 두일이가 교사대신 감옥간거에 태수 연관되있는이상 내뜻어긋날수있는 인물로 찍고 숙성되면 꼬리자를 서류로 보고있었을것같아 다른태수같은부하들보다 더 심리적 거리를 두고 적당히 어울려주며 권력단맛보여주며 일시키려고는해도
원래 한강식이란놈이 누구도 믿을것같진않지만
태수는 처음부터 리스크로 인식했을것같아
아랫사람의 자기 컨트롤밖으로 벗어나는 행동->잠재적인 리스크 상황 이라는 인식이 있을것같거든
아랫놈 잘못하면 자기 모가지 날라가는게 조직사회고 천하의 한강식도 지검장되기위해서 지검장 검찰총장한테 엄청 딸랑대잖아 예쁨받으려고
그런 관습된 조직문화에서 자기가 명시한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아랫놈은 한강식의 체면을 떨어트리는거고
근데 태수놈이랑 교사놈이랑 화해하라고 했는데 교사놈이 불알터져버려.....
이게 누가봐도 두일이가 대신 책임지는 그림이니까 한강식은 태수를 내칠명분은없지만
이왕 이렇게된거 태수를 필요한만큼 써먹고 두일이랑 엮여서 언젠가는 팽해야겠다 작심하고 있었을것같아
태수가 두일이로 학교 교사한테 면피받은놈이고 강식이 콩고물에딸려올 개일뿐 사냥끝나면 삶아먹어버려야겠다 그때 판단했을것같아
사냥개가 사냥잘해오니 오구오구 고기던져주면서 같이 어울려주는놈 딱그정도
태수 대체재가 없는것도아니고
다만 두일이 손을 배성재도 쓰고있으니
좀 오래 데리고있어야지 둘다 빨리내치진못하겠구나 한거고 일잘하니 편하긴하네 ㅎㅎ정도
아니나 달라 기어이 두일이 태수 사고치고 자기 지검장
날라가면서 리스크가 손해가 되고나서 강식은 태수쳐낸거고 두일이는 들개파두목한테 먹잇감 던져준걸로 끝냈다 싶었는데
들개파 두목은 태수를 내놓으라고했을때는 강식이 좀빡쳤을것같음
근데 난 들개파두목이 왜 태수 내놓으라고했는지알것같음
두일이재산다 뱉었지만 태수별장 두일이돈인데 지가쓰고있잖아
들개파두목입장에서는 이게 부하들보기에 가오가안살았던거
조직의 자존심을 검사가 건드리가 우습게 알면 재껴야 본보기가 사는거
그래서 굳이 한강식한테 태수 달라고하는거고 지힘으로 직접안하고...
근데 한강식은 이게 맘에안듬
+검사보고 새끼검사 자기한테 바쳐라? 존나짜증 그래서 우아하게 자기가 직접 태수 데리러감
태수랑 정들어서가아니라 깡패두목놈이 감히 검사를 건드리려고해?? 라는 특권의식에 스크래치가 가서
근데 궁지에 몰려서 한강식은 세력정비하려면 들개파 필요해서 콜한거고
불행인지다행인지 두일이가 방해한걸로 두일이로 쇼부치는듯했으나
자기체면도있고 들개파 두목도 풀어줘야하니 태수 탈탈 압류시킨게아닐까해
무튼 한강식이 대선땜에 정신없어서 감찰부에서 태수 끼고 타고올라가려고한거 낌새 알아차리기전에 태수를 팽못한게 검사장날라가게된 강식 진작안쳐낸 자신의 실책이라고 생각한거지 쳐낼려고는 맘먹고있었을듯
결론은 들개파두목이 두일이 날뛰는거 그냥지켜본것처럼 강식도 두일이가 교사대신 감옥간거에 태수 연관되있는이상 내뜻어긋날수있는 인물로 찍고 숙성되면 꼬리자를 서류로 보고있었을것같아 다른태수같은부하들보다 더 심리적 거리를 두고 적당히 어울려주며 권력단맛보여주며 일시키려고는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