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완판 전략의 첫걸음은 뜨거운 마케팅 현장이었다. 어두운 공사장, 깨진 유리조각이 흩뿌려진 유리길 위에서도 안전화를 단단히 신고 거침없이 달리는 태풍. 이준호는 스틸컷 속에서 의자 위를 날듯이 뛰어넘는 ‘의자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온몸으로 제품의 가치를 드러냈다. 실제 예고 영상에서는 “우리 안목을, 우리 물건을 보여주고 싶잖아요”라고 외치며 유리 위로 과감히 점프하는 모습이 등장해,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한눈에 읽힌다. 이러한 홍보 영상 촬영 현장은 이준호의 카리스마와 상사맨으로서의 진정성을 동시에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이어 반전의 무대는 김민하에게 넘어갔다. 오미선 역의 김민하는 지금까지 갈고닦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마침내 펼칠 기회를 맞이한다. 미선은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직접 영어 피칭에 나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 속에서 김민하의 또렷한 눈빛과 자신감은 성공적 결과를 예감케 했다. 그간 ‘상사맨’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해 왔던 그의 도전이 극의 긴장감과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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