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무덕이는 영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위대한 영물이 아니라, 보잘 것 없이 청룡인 척하는 지네의 다리 하나를 훔쳐오고, 또 호랑이인 척하는 하이에나의 이빨을 하나 몰래 훔쳐 누더기처럼 꿰맨 것 같았다. https://theqoo.net/dyb/3960535969 무명의 더쿠 | 10-21 | 조회 수 112 와 캐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