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이네
어머니 제사이야기 계단에 앉아 이야기 할때
그때도 시율이가 손 뻗어서 천이 손 잡아줌갈대밭에서도 먼저 시율이가 천이 손 잡아줬었고..
근데 이게 시작과 끝이야..
너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이걸로 됐다
...부디 좋은 관리 되라
이땐 시율이가 눈이 눈물이 고인채로 천이 바라보며 얘기하는데
넌 너의 일을 하고
난 내가 해야할 일을 할뿐이다
몸 조심하거라
이때 천이가 눈물 고인채로 시율이 바라봄..
피만 안나눴을뿐이지
진짜 우애좋은 형제였는데...
어케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