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오글거리는 대사 유치한 맛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건 맘속으로
혹시 작가가 돈이 급하게 필요했나…? 싶은 생각이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더라 그리고 연출이 너무 뚝뚝 끊긴다 싶었는데 감독이 중간하차한거 다 보고 알음
가영이 첫째 소원의 5전 3승이 너무 과한거 같았음 5명의 3가지 소원 틈틈이 보여주는 와중에 전생도 풀어야돼 이즈라엘이랑 얽힌것도 있어 현생도 있어 거기에 가영이는 할머니랑 민지 서사에 엄마서사에 동네 사람들 서사에 불멸자에 너무 정신없고 중구난방 ㅠㅠ
그래도 후반부는 좋았고 중간중간 코믹씬은 재밌었다 ㅠㅠ 다음드는 퀄리티 꽉끼는걸로 돌아오리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