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한강 갔는데 서울드라마어워즈 행사 중이었음
비석치기 동전뒤집기 성공해서 쿠폰받아서 바나나우유랑 과자 라면으로 교환 받아서 신나게 들고 오는데
탁류 배우들이랑 관객들 모여 있었고 행사장 바깥 쪽에 추창민 감독님도 앉아계신 것 봤음
어쩐지 아까 비석치기 딱지치기에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가 여기에 다 모여있었던 것이야 아쉽게 거의 다 끝났을 때 갔어 ㅠㅠ
로운 진짜 잘생겼더라 얼굴도 쬐그만데 멀리서도 눈코입 또렷하게 잘 보임 내 폰카메라가 구려서 실물보다 안 나와 아쉽다
진짜 조각 같이 인형 같이 잘생겼다라고 해야 할까 내 표현력이 모자라다
배우들 일어나서 인사하는데 가족이 깜짝 놀라면서 쟤는 왜 이렇게 키가 크냐고(p) 칭찬함
신예은도 진짜 예쁘더라 공주님 같이 예쁨 그냥 너무너무 예쁨 또 표현력 부족함
가족이 박지환 배우 이름 몰라서 장이수도 나오네 라고 말해서 좀 부끄러웠음
탁류 재밌게 잘 보고 있음 잘 되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