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칠만큼 재미는 모르겠어 물론 재미는 있는데 중간중간 좀 산만했고 특히 내가 미국 이민자 쪽은 무지해서 안 와닿는게 더 컸던거 같음 그리고 가족애로 끌고간건 좀 엥? 싶었음 그래도 되게 쫄깃했고 연기도 다들 미침ㅋㅋ 이정도면 5점 만점에 3.5점~4점은 되는듯? (내기준) 추석때 볼거없으면 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