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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폭군의셰프 돌아켜보니 지영의 숙수복이 바뀌는 타이밍도 필연적이었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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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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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RhGeCC
 

https://img.theqoo.net/uexZim
 

 이헌은 귀녀혐관에서 시작됐다해도 이미 연지영이란 존재가 여인으로 다가왔다지만 연숙수에게 이헌은 첨엔 포꾼혐관이었다가 제 음식의 가치를 알아주는 지기(?)의 느낌이었다가 썸의 설레임으로 찬찬히 단계를 밟아가는 중에 저 자홍색 숙수복을 받은 이후 지영의 마음에도 숙수복 색감이 시나브로 물들어가듯 본격적으로 지영의 연애감정이 비쳐지기 시작해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잖아

 서로가 서로의 마음자락에 붉은 인연실을 엮기 시작했구나를 시각적으로 보여준건가 싶어 새삼 흐뭇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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