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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폭군의셰프 연지영이 먼곳에서 왔다는 걸 이미 인정하고 있었다던 이헌을 보면 옥사에서의 모습이 다르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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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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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yQAHtE
 

https://img.theqoo.net/lPezHm
 

 '많이 놀랐겠다 힘들었겠어'

 처음엔 저 말들을 내뱉는 동안 전하의 숨소리마저 애절하게도 떨려보여서 나도 덩달아 애틋하기 그지없었는데

 나중에 지영이와의 얘기중에 사실 이미 이곳 사람이 아니게로군 짐작했단 식의 말을 하는 걸 보고나서는 문득 저 옥사의 장면들이 새롭게 다가오더라구

 (이곳사람도 아닌 너라서)

 많이 놀랐겠다

 (미래에선 꿈에라도 겪어보지 못한 고초였을 것을)

 힘들었겠어

 뭐 이런 느낌으로 심정 같아선 지영이 다치는 것 자체도 용납하기 힘들었겠지만 더나아가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고 무서웠을 지영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들게 되니까 새삼 여운이 감돈다 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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