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쌤이 동작 알려줘서 그거 거울보고 하는데 자세가 안힘들고 그냥 웃긴 원숭이 같아서
코치쌤한테 이거 운동 되는거 맞냐고 나 놀리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뒤에 런닝머신 뛰던 이민기가 빵터져서(유리창에 비쳐서 눈 마주쳤는데... 잘생기긴 존나 잘생김)
코치쌤한테.. 찡찡 됐던 기억이 영원히 떠오름...ㅋㅋ
당시엔 수치사였지만 드라마 보고 서도재씨를 웃긴 나.. 제법 멋진 걸 하면서 위안 삼음
코치쌤한테 이거 운동 되는거 맞냐고 나 놀리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뒤에 런닝머신 뛰던 이민기가 빵터져서(유리창에 비쳐서 눈 마주쳤는데... 잘생기긴 존나 잘생김)
코치쌤한테.. 찡찡 됐던 기억이 영원히 떠오름...ㅋㅋ
당시엔 수치사였지만 드라마 보고 서도재씨를 웃긴 나.. 제법 멋진 걸 하면서 위안 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