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도 안나오고(공명 아빠는 잠깐만 등장하는 거라)
등장인물들의 갈등도 안나오니까 약간 심심하더라
세리가 윤석이를 좋아하는 과정이 나한테는 좀 갑작스러웠음
둘이 붙어 다니니까 저러다 좋아하겠네 싶긴 했는데 뭔가 임팩트가 없었달까
김현 좋아하다가 갑자기요?라는 생각도
그리고 윤석이의 이야기가 많이 안나와서
마지막씬이 얼레벌레 끝난 것도 같고
근데 스트레스 없이 마냥 귀여운 아이들 얘기로는 좋았던 거 같음
생각보다 공명 교복이 위화감이 없었음 1살 오빠라는 설정때문인지 몰라도
차우민은 중요한 인물일줄 알았는데 역할이 크지 않아서 약간 아쉬웠음
삼각관계가 클리셰긴 해도 재밌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