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은 "장동윤 배우는 '모래에도 꽃이 핀다'라는 작품에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소년 같은 느낌과 청년의 느낌이 동시에 있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했다. 순박하지만 동시에 상처도 있는, 그런 연기의 섬세함이 좋다고 생각해서 캐스팅했다"라고 밝혔다.
안 그래도 백두 미란 동석 다 같작해서 혹시나 했는데
서치하다 봤다 ㅠㅠㅠㅠㅠ 모래꽃덬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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