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쫌쫌따리 카테에 글이 올라오길래 오랫만에 추억 돋아서
리뷰카테를 가봤단 말야
그때 과몰입 미쳐서 리뷰카테 내 지분 꽤 높은 편이라ㅋㅋㅋ
근데 지금 나한테 쓰라고 해도 못쓸거 같은 리뷰 엄청 많이 썼다 나
사랑에 빠지면 이런거구나..(?)
오랜만에 내 리뷰 다른 연근이들 리뷰 하나씩 보면서 다시 휘운휘운 하고 울고 있음.... 하 코멘이라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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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테를 가봤단 말야
그때 과몰입 미쳐서 리뷰카테 내 지분 꽤 높은 편이라ㅋㅋㅋ
근데 지금 나한테 쓰라고 해도 못쓸거 같은 리뷰 엄청 많이 썼다 나
사랑에 빠지면 이런거구나..(?)
오랜만에 내 리뷰 다른 연근이들 리뷰 하나씩 보면서 다시 휘운휘운 하고 울고 있음.... 하 코멘이라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