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의 도발도 머리꼭대기위에서 비웃어넘기는 냉소적인 반인반요
몸 움직임부터 일단 인간이 아님 그런데
외롭게 천년을 기다려온 만남, 신녀가 드디어 자기를 알아봐줄때 상처입은 마음이 녹아내리는 어린아이같은ㅠㅠ
이걸 다 맛나게 말아주는 김남길의 반
이거 꼭 봐야한다고ㅠㅠㅠㅠㅠ

상대의 도발도 머리꼭대기위에서 비웃어넘기는 냉소적인 반인반요
몸 움직임부터 일단 인간이 아님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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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 맛나게 말아주는 김남길의 반
이거 꼭 봐야한다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