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10억이 꽁으로 생겨도 별 감흥 없이 결국 돌려주거나 보육원에 기부하는 게 진짜...ㅎㅏ
처음에 승아 꼬실 때도 돈 좀 뜯으려고 저러나 싶었어서 더ㅠㅠㅠㅠ
희준이 대학교 등록금 얘기 꺼낼 때 역시 돈 때문이었군 하고 혼자 납득하다가 승아가 바람에 날려버린 돈 한장한장 주워서 갖다주고는 40만원 없어져서 슬퍼서 그래? 좀 더 찾아볼까? 하면서 더 찾아보려고 시늉하는거에 진짜 미쳐버리는 줄ㅠㅠㅠㅠㅠ이런 남자 어떻게 안좋아해ㅠㅠㅠㅠ
그래놓고 무표정으로 일변하는 게... 서인국 연기 심하게 잘해버림
순수하게 호기심으로 사람 꼬셔놓고 자기는 찐사랑 찾아서 떠나는 잔인한놈
보육원에 10억 기부해놓고 진강이가 돈 좀 있냐는거에 많진 않지만 있다고 하는 것까지 미친 남자임
자기가 번 돈은 모아놓고 꽁으로 생긴 백만원이나 20억에는 감흥 없는거 어떻게 이러는거임
나같은 자낳괴는 진짜 김무영 이런 점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지고 설렘 내 심장을 타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