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드영배 카테고리

후기(리뷰) 인간수업 등장인물중 가장 불쌍한 사람은
414 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865100443
2025.08.11 08:18
414 0
Up Down Comment Print

금방 다 봤는데

등장인물중 가장 불쌍한 사람은 선생님인것 같다

자기 학생들 계속 관심 가져주고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특히 신경이 쓰여 곁에 두었던 학생 둘이 알고보니 둘다 포주라니

내가 선생님이면 더이상 교직에 못있을것 같아

얼마나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클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39 12.04 32,1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5,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7,7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3,181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09.11 446,06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05.17 1,105,5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05.17 1,156,95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4 ver.) 127 02.04 1,751,484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6 24.02.08 4,496,69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11,767
공지 알림/결과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68 22.03.12 6,882,03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79,711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67,40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7 19.02.22 5,903,2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44 후기(리뷰) 자백의대가 (스포) 궁금한점 . 김고은이 굳이 … 2 10:01 513
5143 후기(리뷰) 친애하는 X 아진이 문도혁 때문에 5 12.05 317
5142 후기(리뷰) 택배기사 사월이 원작에서 여캐였지...? 왜 드라마화하면서 성별 바꿨을까? 여캐인 게 훨씬 좋았을 거 같은데.... 12.04 162
5141 후기(리뷰) 태풍상사 태풍상사 ost 1화 지하철씬 팝 노래 왜 없을까 ㅠㅠ 4 12.01 322
5140 후기(리뷰) 태풍상사 지금 막방 보고 울었음 4 12.01 444
5139 후기(리뷰) 이강달 근데 세자 강이의 연시도 은근 깨알같은 면이 있더라 4 11.29 689
5138 후기(리뷰) 우주메리미 12회> 우주와 메리가 Me를 찾고 One가 되다. 5 11.27 247
5137 후기(리뷰) 우주메리미 11회> 우주와 메리가 만나 Me가 되어가다 7 11.27 369
5136 후기(리뷰) 국보 보고 옴(ㅅㅍ) 1 11.25 298
5135 후기(리뷰) 키괜 공지혁과 고다림의 감정에 관해서 6 11.24 700
5134 후기(리뷰) 태풍상사 맨날 짝수화 마지막 이상해 11.23 317
5133 후기(리뷰) 태풍상사 저런 멍청한 놈과 싸워야 해? 11.23 240
5132 후기(리뷰) 이강달 어제그제 개인적으로 사소한듯 인상적이던 장면 중 하나 4 11.23 802
5131 후기(리뷰) 태풍상사 밤새 몰아봤는데 너무 재밌음 ㅋㅋ 강태풍을 위한 강태풍에 의한 드라마다 16 11.23 721
5130 후기(리뷰) 이강달 강江의 달月이고 달月의 강江이고 서로가 최고의 배필이었을 수밖에 없다 싶네 4 11.22 585
5129 후기(리뷰) 오늘 나우유씨미3 보고왔는데 기대에 못미쳤어 11.22 193
5128 후기(리뷰) 악연 호후기 1 11.22 304
5127 후기(리뷰) 이광수 나혼자프린스 보고왔는데 11.21 583
5126 후기(리뷰) 친애하는x 장소가 계단이어야 했던 건 (1-8화 스포있음) 2 11.21 915
5125 후기(리뷰) 더러닝맨 시사회 봄 (쿠키 없음) 2 11.20 215
목록 HOT 게시물